수도권광역도시계획에 크게 모자라는 수원시 1인당 공원면적 크게 확대될듯
수원시는 광교산 일대에 약 50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자연학습장을 조성하고 칠보산 일대 50만㎡에도 생태공원 습지를 마련하기로 했다.
두곳에 공원이 조성될경우 1인당 공원면적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시에 따르면 현재 수원 지역의 공원은 235곳에 총면적 1천14만8천㎡로 1인당 공원면적이 9.74㎡이다.
4차 국토종합계획과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이 제시하고 있는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은 12.5㎡으로 수원 지역 시민 1인당 평균 도시공원 면적은 이에 못 미치고 있다.
시는 이에따라 자연환경 보전이 필요한 지역과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국공유지를 우선 확보키로 했다.
특히 광교산을 중심으로 칠보산과 원천유원지로 연결되는 주녹지축을 설정해 수원 지역의 녹지 골격을 보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1인당 공원면적 12.5㎡가 확보될 수 있도록 시가지 정비와 개발사업, 공공기관 부지 활용시 공원을 우선 확보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