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립예술단은 창단 25주년과 영국 합창 지휘자 협회(ABCD)에 초청 된 것을 기념, 오는 21일과 27일 각각 수원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웅장한 합창곡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헨델의 대관식 미사곡인 「Coronation Anthem」과 「Chandos Anthem No.9」을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정상의 성악가(오은경-소프라노, 김선정-메조소프라노, 최상호-테너, 정록기-베이스)의 협연으로 연주하며, 우리나라의 구전민요인 아리랑을 주제로 합창변주곡으로 들려준다.
또한 Nicholas White의 'O Magnum Mysterium'과 Ivan Hrusovsky의 'Rytmus'와 같은 아름다운 20세기 현대합창음악과 단원들의 안무가 가미된 「Musical Chorus Line」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합창곡을 한 자리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본 공연 시작 30분 전 로비에서 Pre-concert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또 다른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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