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도서관에 오시면 한국잡지 역사 볼수 있어요"

▲ 지난 22일 북수원지식도서관에서 열린 한국잡지종합전시회에서 인근 중학교 학생들이 전시된 잡지를 살펴보고 있다.
▲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으로 견학온 유치원 어린이들이 진지하게 만화책을 읽고 있다.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과 서수원지식정보도서관은 지난 20일부터 각각 한국잡지종합전시회와  대한민국 우수만화전시회를 열고 있다.

북수원도서관 1층로비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한국잡지종합전시회에는 1896년 2월 15일 재동경 유학생들이 동경에서 발행한 한국 최초 잡지 '친목회보'부터  최근 발행되고 있는 경제, 패션 잡지 등 2천150여종이 전시돼 있다.

서수원도서관 2층 강당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우수만화전시회에는  지난해 대한민국 만화상 수상작품과 연령별 우수만화 도서 1천200여권이 전시돼있다. 2층 로비에는 우수만화작품의 캐릭터들을 활용한 포토 포인트도 마련됐다.

또한, 서수원 도서관은 한국만화가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는 24일 오후 2시30분부터 두시간동안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만화책 만들기' 교육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