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수원체육관서 세계B-boy 대회

수원시는 24일과 31일에 각각 저녁 7시30분부터 인계동 야외음악당에서 「시와 음악이 있는 밤」공연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세계 B-boy 마스터즈대회」를 개최한다.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은 성우 배한성과 강희성의 사회로 시낭송, 캐릭터쇼, 뮤지컬이 이어지고 인기가수 차태현, 마야, 김정민, 추가열의 공연으로 문학과 여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31일부터 이틀간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세계 B-boy 마스터즈대회」는 전 세계 15개국 160여 명의 비보이와 비걸크루가 참석해 퍼포먼스와 토너먼트 대회를 치른다.

두 공연 모두 행사장에 오지 못하는 시민들도 볼 수 있도록 인터넷방송 HSB(tv.suwon.ne.kr)로 서비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