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실업율 3.9% 도평균보다 다소 높아

3월말 현재 수원시 인구 106만 6천명 경제인구 52만9천명,취업자수 50만 9천명

수원 지역 실업률은 3.9%로 도내 평균 실업률 3.4%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전국에선 최초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용통계 현황을 조사해 지난 23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수원시 인구 106만 6천 명 가운데 경제활동 인구는 52만 9천 명, 취업자 수는 50만 9천 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실업률로 환산하면 3.9%로 도내 평균 실업률 3.4%와 18개 시군 평균 실업률 3.4%에 비해 다소 높았다.

수원 지역 15세 이상 인구 87만 5천 명 가운데 52만 9천 명이 경제활동 인구로 경제활동 참가율은 60.5%로 집계됐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경제활동 인구 비율을 의미한다.

한편, 18개 시군 가운데 실업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김포시(1.8%)와 성남시(1.9%)이며, 안양시(4.7%)와 의정부시(4.6%)가 실업률이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