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아이디어 접수,다음달 23일 최종 심사결과 발표 대상엔 해외연수 특전
수원 삼일 공업고등학교에서 '2008 제1회 전국 학생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오는 30일까지 아이디어 제출을 받아 심사를 거친 뒤 다음 달 10일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다음 달 23일 최종 심사결과 발표를 통해 시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는 특허청장상 및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지며 금상, 은상, 동상,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2시에 학교 강당에서 진행된다.
생활과학,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네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는 경진대회에서는 작품 제작은 하지 않고 아이디어만 제출받아 심사한다. 또 중학생 수상자에게는 삼일공업에서 주관하는 발명캠프 참여 기회와 삼일공고 특성화학과인 발명창작과 입학 시 가산점도 부여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수원 삼일 공업고등학교가 주관하고 특허청,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수원교육청, 호서대학교, 한국발명진흥회가 후원한다. 지난 13일부터 접수된 발명 아이디어만 무려 500여 건에 이른다.
삼일 공고 관계자는 "경진대회를 통해 중·고교생들에게 창의력을 계발하고, 과학에 대한 탐구심을 길러줘 지식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 양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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