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2㎡규모의 10형대 소형아파트 상종가

1년새 매매가 상승율 9.42%로 급등,....수도권지역 특히 인기높아 가격선도

수도권, 지방 구분할 것 없이 전국적으로 33~62㎡규모의 10형대 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1년새  매매가 상승률이 9.42%로 급등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아파트값 상승률2.87%의 3.9배 수준으로, 물가상승률 2.5%와 비교해도 4.5배나 높은 수치다. 이중 수도권 10형대는 11.32%나 올랐다.

중대형 아파트에 비해 자금부담이 덜하고 리모델링과 임대사업 추진이 용이해 소규모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전국 아파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5월  25일부터 올 5월 23일 현재까지 타입별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33~62㎡(10형대)가 9.4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 외 타입은 △66~95㎡(20형대) 7.77% △99~128㎡(30형대) 1.85% △132~161㎡(40형대) 0.09% △165~195㎡(50형대) -0.47% △198㎡ 이상 (60형대 이상) 0.35%다.

지역별로는  △인천 19.17% △경기 11.03% △서울 10.54% △신도시 10.37% 등 수도권이 11.32%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지방도 △전북 26.03% △경북 5.25% 등 10형대가 2.26%를 기록해 타입별 매매가 상승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