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세계대회 앞두고 초청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 기량뽐내




29일 오후 '왕과 나'세트장 앞에는 미국 유럽 등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30여명이 모여 도심속을 형형색색의 그림들로 수놓았다.
그래피티 아티스드들은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R-16 코리아 스파클링, 경기 2008' 비보이 세계 대회를 앞두고 초청돼 왕과나 세트장 앞에서 그래피티 아트를 펼쳤다.
이날 스프레이형 락카 600여개를 사용해 '왕과 나'세트장 주차장에 설치된 펜스 전체에 그래피티를 했다.
또한, 효원공원에는 오는 6월 1일까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래피티 체험마당도 마련됐다.
김태식(남,29)씨는 "TV에서만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하다"며 "수원의 문화가 많이 발전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R-16 코리아 스파클링, 경기 2008' 비보이 세계 대회는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16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30일 배틀오브더이어(비걸), UK(락킹부문) 한국 대표선발전, 퍼포먼스 배틀을 을 펼치고, 6월1일 크루 배틀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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