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비보이들의 경연장인 ‘R-16 코리아 스파클링, 경기 2008’대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7천여명의 관중이 몰린 가운데 열렸다.
수원 화성을 형상화한 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브라질, 미국, 한국 등 15개국 16개팀이 참가해 팀별 무대인 퍼포먼스 배틀과 토너먼트 형식의 크루배틀로 진행됐다.
대회 첫날 열린 퍼포먼스 배틀에는 러시아 비보이팀 '탑나인 크루'우승(상금 1만달러)을 차지했고, 한국 대표팀 선발전에서 우승한 한국 비보이팀 '갬블러 크루'가 준우승(5천달러)을 차지했다.
대회 둘째날 열린 크루배틀에는 전날 결승전을 치룬 한국의 '갬블러 크루'와 러시아의 ''탑나인 크루'가 다시 결승전에 맞붙어 한국의 '갬블러 크루'가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해 대회 우승팀인 한국 비보이팀 '리버스 크루'는 4위를 했다.
한편 지난달 29일부터 6월1일까지 효원공원 자애로운 어머니상 앞과 장안문 '왕과 나' 드라마 세트장에서는 그래피티 아트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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