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치아가 자신있는 미소를 만든다

[건강하게 삽시다] 플러스원 청아치과 권혁진 원장

최근에는 젊은이는 물론이고 나이가 많은 사람도 점점 더 자신의 치아들을 깨끗하고 하얗게 만들고 싶어한다.

미소를 지을 때, 백옥 같은 가지런한 하얀 치아는 매력적인 강한 인상을 남기며, 사람들을 더 아름답고 젊어 보이게 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하얀 치아를 가질 수 있을까?

치아에 컴포짓 레진을 붙이거나 치아를 삭제(깎아서)해 세라믹으로 하얀 치아를 붙이거나 씌우는 심미 치과 치료를 통해 하얗고 아름다운 새로운 치아를 만들 수 있지만, 멀쩡한 치아를 삭제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만약 치아의 형태가 만족스럽다면 치아미백으로 당신의 치아를 보다 적은 비용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하얗게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치아미백은 치과에서 하는 전문가용 미백(In-office bleaching systems, chairside bleaching)과 치과의사나 상점에서 구입해 집에서 자신이 직접 하는 자가 미백(home-use bleaching)의 2가지 방법으로 나눈다.

자가 미백은 분말이나 젤을 틀에 넣어서 치아에 끼거나 미백액이나 STRIP을 치아에 바르거나 붙이거나 양치를 하는 것들이다. 이런 방법들은 주로 옅은 농도의 카바마이드 과산화물(carbamide peroxide)을 사용하며, 최소한 10일에서 2주가량의 시간이 걸린다.

자가 미백은 비용은 저렴하지만 잇몸이 나빠서 치아의 뿌리가 노출되거나 치아에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는 사람은 치아가 시릴 수 있고, 옅은 농도 때문에 효과가 서서히, 불완전하게 나타날 수 있어서 많은 사람이 치료를 중단한다.

전문가 미백은 고농도의 과산화물을 미백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고 만족도가 크다. 먼저 잇몸과 치아의 예민한 부위는 특수한 재료(Gel like substance)로 보호를 하고 미백 재료를 치아에 바른 후, 미백 재료를 활성화해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특수한 파장의 빛을 1시간이나 1시간 반정도 치아에 비춘다.

이 방법은 치아의 세포를 손상 시키는 농도 보다 100배 이상의 옅은 농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연구에서 안정성이 입증됐지만 일시적인 지각과민이 있을 수는 있다. 환자가 미백 치료 후에 더 하얀 치아를 원한다면 안전하게 치료를 반복할 수 있다.

방금 미백 치료가 끝나서 하얗게 된 치아는 며칠 동안은 착색이 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담배, 커피, 붉은 포도주, 홍차, 뜨겁고 빨간 음식 등 색깔 있는 음식들은 피해야 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미백이 된 치아들은 3년 동안은 안정적으로 유지가 된다고 하지만 미백효과의 유지는 치료를 받은 환자의 식습관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치아를 하얗게 더욱 오래 유지하기를 원한다면, 기본적으로 매일 2번의 칫솔질, 하루에 한 번은 치실을 이용해 칫솔이 닿지 못하는 부위도 구석구석 청소하고 주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전문가에게 검사하고 치과위생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고 미백성분이 포함된 구강위생용품(from Colgate, Crest or Listerine)을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면 아름다운 하얀 치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031-222-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