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지난달부터 지역 내 4개 공원에 ‘자연학습을 위한 공원이용 생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 중에 있다.
학급단위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 프로그램은 송죽동 만석공원과 매탄동 머내생태공원, 영통중앙공원, 서호공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수원YMCA, 숲 해설가 등 12명의 전문강사가 생태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각 공원에는 고추, 오이 등을 직접 수확하고 관람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인 채소원과 향기식물인 캐모마일 등 30여종 식물이 심어져 있는 향기원, 생태연못, 야생화 단지 등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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