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올 한 해 함께 했던 인연 감사...소상공인 마음껏 장사할 수 있는 정책 마련"

29일 SNS 통해 마무리 인삿말과 2022년 소회 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인삿말을 건넸다. 

김동연 도지사는 29일 SNS를 통해 "2022년, 숨가쁘게 달려왔다. 수많은 도민 분들을 만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구 청사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사장님과 일화를 소개했다. 

김 지사는 "소상공인들께서 마음껏 장사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하겠다 약속했다"며 "올 한 해를 함께 했던 인연들을 떠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연말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전문. 

 

2022년,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수많은 도민 분들을 만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한 인연들이 생각났습니다.

지난 7월 경기도 신용보증재단에 방문했을 때, 경기도청 옛 청사 앞에서 카페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을 우연히 뵈었습니다. 제 손을 꼭 잡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대책과 도움을 구하셨습니다. 

다시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지키러 갔을 때 환하게 맞이해주시던 모습이 기억났습니다.

오래오래 장사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연하장을 전했습니다. 새해에는 '소상공인들께서 마음껏 장사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하겠다' 약속드렸습니다.

2022년도 저물어 갑니다.

올 한 해를 함께 했던 인연들을 떠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