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혁신 도정' 펼치겠다...2023년을 '기회수도 경기' 원년으로"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 각오로 '혁신 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도지사는 4일 SNS를 통해 "경기도 민선 8기 시즌1은 '민생, 경제, 소통'에 집중했다. 시즌2가 될 새해에는 관성과 타성, 오랜 관행에서 더욱 벗어난 '혁신 도정'을 펼치겠다"며 오는 6일 실·국장 및 산하기관장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기회의 경기 워크숍' 소식과 함께 이런저런 일화를 전했다.
김 지사는 "계묘년(癸卯年)에는, 도민과 도청 직원 모두의 삶이 나아지는 행복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한 경기도, ‘기회수도 경기’의 원년을 다 함께 만들어 갑시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전문.
<2023년을 '기회수도 경기'의 원년으로 만듭시다>
경기도 민선 8기 시즌1은 '민생, 경제, 소통'에 집중했습니다. 기회의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시즌2가 될 새해에는 관성과 타성, 오랜 관행에서 더욱 벗어난 '혁신 도정'을 펼치겠습니다.
오는 6일 실·국장 및 산하기관장들을 대상으로 '기회의 경기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시간 제약, 사전 자료, 휴대폰이 없는 열린 토론의 장이 될 것입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상상력의 지평을 넓히고, 소신껏 이야기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간부들의 워크숍 준비를 위해 직원들이 야근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공직자들의 역할이 훨씬 큽니다.
도청에 방문하는 도민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현장 근무 직원과 점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리고 여러 고충과 의견을 경청했습니다. 경기도는 누구나 기회의 공정성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묘년(癸卯年)에는, 도민과 도청 직원 모두의 삶이 나아지는 행복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한 경기도, ‘기회수도 경기’의 원년을 다 함께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