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의 자화자찬...도청 과장급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관성과 타성 깬 첫날"

14일 SNS 통해 ‘TED(Try, Energy, Dream) 정책오디션 - 기회경기 정책 챌린지' 성과 알려"경기도청 만 육천 공직자 여러분을 굳게 믿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과장급 직원들이 도정 아이디어를 발표한 ‘TED(Try, Energy, Dream) 정책오디션 - 기회경기 정책 챌린지’에 대해 자화자찬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14일 SNS를 통해 도청 과장급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소개한 뒤 "경기도청 만 육천 공직자 여러분을 굳게 믿고 있다"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관성과 타성을 깬 첫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의 실천력이 도청을 바꾸고, 공공기관을 바꾸면, 경기도가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뀔 거라 믿는다"며 "어제 오늘 TED 정책오디션에서처럼 스스로 틀을 깨면서 즐겁게 일합시다!"고 전했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전문. 

<경기도청 공직자 여러분의 ‘유쾌한 반란’을 확신합니다>

기존 상식과 관성의 틀을 깨는 ‘유쾌한 반란’이 세상을 바꿉니다.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에 더해진 실천이 뒤따라야만 가능합니다.

경기도청 과장급 직원들이 직접 고민한 도정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TED(Try, Energy, Dream) 정책오디션 - 기회경기 정책 챌린지’가 어제, 오늘 이틀 동안 열렸습니다.

‘남북한 공동 먹는샘물 판매’, ‘청년참여형 기회펀드 조성 및 운영’, ‘Z맘대로위원회’, ‘조건 없는 난임시술비 지원’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다들 씩씩하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꺼내주었습니다.

저는 경기도청 만 육천 공직자 여러분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제 첫걸음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관성과 타성을 깬 첫날입니다. 

우리의 실천력이 도청을 바꾸고, 공공기관을 바꾸면, 경기도가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뀔 거라 믿습니다. 어제 오늘 TED 정책오디션에서처럼 스스로 틀을 깨면서 즐겁게 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