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세상 생각해본다"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故 박종철 열사의 참배 소식을 알렸다.
다음은 김동연 도지사의 SNS 전문.
<사람 사는 세상, 경기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故 박종철 열사의 36주기였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흘린 피와 땀을 떠올리며 아침 일찍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두 분 대통령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님 덕분에 '비전 2030’을 집필하며 25년 뒤의 대한민국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경제부총리였다는 자부심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두 분께서 만들고자 하셨던 ‘사람 사는 세상’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상식과 원칙이 특권과 반칙을 이기는 세상. 승자독식, 기득권, 지역주의가 없는 세상. 누구에게나 도전하고 성취할 기회가 주어지는 세상입니다.
그 꿈을 잊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기회가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연초부터 손님을 치르느라 애써주신 권양숙 여사님과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 그리고 오늘 일정을 함께해주신 전북, 전남, 제주도 지사님 그리고 광주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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