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건축공사완료. 유물배치,내부전시공간 조성으로 7월개관 어려워
오는 7월 개관할 예정이었던 수원 역사박물관이 내부 전시공간 조성 관계로 그 시기가 9월로 미뤄질 전망이다.
영통구 이의동에 들어설 수원 역사박물관(역사박물관, 서예박물관, 이종학 사료관)은 지난 4월 10일 건축공사를 완료했다.
수원 역사박물관엔 장안구 율전동, 여기산을 비롯한 용인 죽전리, 화성 동탄면 등에서 출토된 구석기 타재석기 등 각종 고대 유물 1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수원의 역사와 근현대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들도 함께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공사는 이미 완료했지만 유물 배치와 내부 전시공간 조성에 시일이 더 걸릴 예정”이라며 “9월로 개관시기가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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