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난해 수해를 입은 수재민을 찾아 올해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19일 SNS를 통해 "지난 여름 쏟아진 폭우는 경기도에 많은 상처를 남겼다. 경기도는 응급복구비 137억 원을 포함해 재난지원금 435억 원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등 이재민의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신 이재민 분들이 계신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비가 많이 오면 아궁이에서 물을 퍼내야 했던 어린 시절 기억 때문에 수재민에 대한 마음이 더욱 각별하다"며 "한분 한분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고질적인 수해 문제 개선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전문.
<한분 한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지난 여름 쏟아진 폭우는 경기도에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경기도는 응급복구비 137억 원을 포함해 재난지원금 435억 원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등 이재민의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신 이재민 분들이 계십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아직 임시 거주시설에서 지내고 계신 이재민 분들의 불편사항을 꼼꼼히 챙겨보았습니다. 위로드리는 마음으로 설 선물도 보내드렸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아궁이에서 물을 퍼내야 했던 어린 시절 기억 때문에 수재민에 대한 마음이 더욱 각별합니다.
한분 한분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고질적인 수해 문제 개선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