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간호대, 제63회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

2002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매년 학생 전원 합격 성과 거둬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전경. (사진=아주대학교의료원)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전경. (사진=아주대학교의료원)

[수원일보=정은경기자] 아주대학교 간호대학(학장 현명선)은 지난달 20일 진행된 '제63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학생 72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1998년 3월 제1회 신입생이 입학한 이후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임교수 실습 책임제, 시뮬레이션 실습, 졸업논문 제도, 담임반 및 멘토링 제도 등을 통해 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비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002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단 1회만 빼고 매년 학생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명선 간호대학장은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 능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교수진의 노고와 학생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교수와 학생이 모두 성장하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리더십을 갖춘 간호사를 육성하기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