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작가 물과 건강이야기(38)] 암 환우들이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를 마시는 이유
보건복지부의 2020년 국가암등록 통계 발표에 따르면 암 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0년 암 유병자(1999년 이후 확진을 받아 2021년 1월 1일 기준,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사람)는 약 228만 명으로 전년(약 215만 명) 대비 약 13만 명 증가했다.
이는 전체 국민(5134만9267명) 대비 암 유병자는 4.4%(23명 당 1명)라는 것을 의미하고, 남자는 26명 당 1명(3.9%), 여자는 20명 당 1명(5.0%)이다.
남자의 암 발생 순위는 폐암, 위암, 전립선암, 대장암, 간암, 갑상선암 순이고, 여자의 암 발생 순위는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 위암, 췌장암 순이다.
그런데 65세 이상 암 유병자는 109만 322명으로 7명 당 1명(13.4%)이 암 유병자였으며, 남자는 6명 당 1명(16.8%), 여자는 9명 당 1명(10.8%)이 암 유병자였다.
한국인의 기대수명 83.5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9%로 10명 중 4명은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 5년간(2016~2020) 진단받은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1.5%로 암 환자 10명 중 7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암 발생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인체에 암 유발물질이 유입되어 암세포가 형성된다고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 산성 식품과 가공 음료 과다 섭취, 약물과 환경 오염, 탈수 등 나쁜 생활습관이 암 유발물질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암세포가 좋아하는 3가지 환경이 있는데 이를 바꾸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첫째, ‘저 체온’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건강한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인데 체온이 1도 낮아지면 신진대사는 약 50% 정도 저하된다.
암세포 증식이 활발한 체온은 35~36℃인데 이는 엔자임의 작용이 약화돼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엔자임은 체온이 높을 때 효소 작용이 활발하므로 암 환우는 몸을 항상 따뜻하게 해야 한다. 가벼운 운동, 찜질, 충분한 수분 보충 등을 해주어 건강한 사람의 평균 체온을 유지하는 생활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둘째, ‘세포의 산성화’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암세포 또는 암 종양의 수소이온농도는 pH 4.0~6.0으로 산성이다. 암 종양 조직은 정상 조직에 비해서 산성화되어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는 정상세포에 비하여 암세포는 당 분해율이 높고 피로물질인 젖산(lactic acid)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암세포 또는 암 종양은 혈액이나 세포가 산성화되는 것이므로 과도한 스트레스, 산성 식품과 산성 음료 과다 섭취 등의 나쁜 생활습관을 바꾸어 산성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즈음 먹고 마시는 것이 모두 산성화된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알칼리성 식품과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세포의 산성화 환경을 바꾸어 주는데 꼭 필요하다.
셋째, ‘산소 결핍’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노벨상을 받은 독일 오토 바르버거 박사는 암세포의 증식 과정에 반드시 산소 결핍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건강한 혈액은 수소이온농도 pH7.4 수준의 약알칼리성이다. 혈액의 수소이온농도(pH)가 산성화되면 혈액의 응집이 빨라지고 에너지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하는 촉매 역할 효소가 급속히 파괴되면서 산소의 이동속도가 늦어지게 되고 각 세포에 산소결핍이 일어나게 된다.
암세포의 증식은 수소이온농도(pH)가 산성화된 혈액과 산소가 결핍된 환경에서 발생하므로 혈액을 산성화시키는 스트레스, 산성 식품과 산성 음료 과다 섭취, 탈수 등의 나쁜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요즈음 많은 암 환우들이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를 마시고 있는데 이는 암세포가 좋아하는 저체온, 세포의 산성화, 산소 결핍 환경을 바꾸어 주기 위함이다.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를 1회용 플라스틱 병에 담아서 팔고 있으므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나 매일 구매하여 마시려면 비용이 부담될 수 있으므로 ‘미네랄메이커’를 사용하면 좋다. 미네랄메이커는 마그네슘 미네랄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기능성 물병인데 산성 또는 중성의 물을 마그네슘 함량이 많은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로 만들어 준다.
몸에 좋은 알칼리성 미네랄워터일지라도 매일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잊지 않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자동 알림 받을 수 있는 ‘굿워터라이프’ 앱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굿워터라이프 앱은 인체의 바이오리듬에 따라 물 마시는 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무료 사용 앱이므로 꼭 사용하길 권장한다.
암세포가 좋아하는 나쁜 생활습관 환경을 바꾸어 주면 암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혹시라도 암을 치유하고 있다면 암을 두려워하지 말고 꼭 극복할 수 있다는 절대 긍정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암세포를 이기기 위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마그네슘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를 충분히 마시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꼭 필요하다. 암이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