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 34억 5천400만원 출연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출연금 확보에 애를 쓴 경기도내 시군을 찾아 감사패 수여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신보는 13일 여주시를 찾아 적극적인 출연금 확보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애로 해소에 기여한 이충우 여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주시는 경기신보와 함께 운영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재원으로 총 34억 5천400만원을 출연했다.
이는 경기신보가 요청한 9억 원의 약 4배와 가까운 금액으로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요청액 대비 특례보증 출연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출연금 11억 원의 3배가 넘는 금액이다.
특히 여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여주시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해 관내 중·저신용 자영업자에게 연 4%의 고정금리와 1년차 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여주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신보 여주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실적은 신규 특례보증을 포함해 지난해 연말기준 누적 1,403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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