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목사 아침묵상] 올바른 희망을 찾자

김진홍 목사

사람들이 흔히 잘못 생각하는 바가 있습니다. 욕망을 희망이라 그릇 생각합니다.

욕망과 희망은 차원이 다릅니다. 욕망은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자신을 투자하는 욕심입니다.

다분히 감정적인 차원에 머물게 됩니다.

그러나 희망은 자신의 보다 나은 미래를 이루기 위하여 자신을 절제하며, 훈련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자기완성의 발걸음입니다.

희망을 품은 사람은 자신의 희망으로 인하여 타락하지 않습니다. 희망이 소중하기에 자신을 훈련하며 지금 당하는 시련을 극복하여 나갑니다.

사람들이 희망에 대하여 한 가지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희망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으로 오해합니다. 전연 그렇지 않습니다.

희망은 연습하여야 하고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자신이 깨끗지 못한 사람이 가지는 희망은 희망이 아니라 욕망입니다. 사람들은 부질없는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인생을 허비합니다.

욕망의 끝은 허무와 후회입니다. 사람들은 욕망을 이루기 위하여 동서남북 뛰어다니다 결국은 빈손 들고 죽음 앞에 서게 됩니다.

우리나라에 불명예스러운 세계 1위가 있습니다. 자살률 1위입니다. 벌써 20년째 세계 1위입니다. 그래서 '자살공화국'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특히 젊은이들의 자살이 많습니다. 그들이 꽃다운 나이에 왜 자살하려 하겠습니까?

희망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희망을 길러 주고 희망을 훈련시켜 주고 희망의 미래를 가꾸어 주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인간은 이런 '희망'을 먹고 삽니다.

인간은 밥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희망에는 7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이들 기준들이 지켜질 때 인간은 희망을 가지게 되고 희망이 있기에 역경을 딛고 일어설 힘을 얻게 됩니다.

첫째는, 인간은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희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희망을 잃은 자는 삶을 포기한 자입니다.

셋째는, 희망은 절망과 좌절을 이기게 하는 힘입니다.

넷째는, 희망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희망은 연습하여야, 길러가야 합니다. 정성을 다하여 길러야 합니다.

다섯째, 희망은 인간을 인간답게 합니다.

여섯째, 최고의 희망은 부활의 희망이요, 천국에의 희망입니다.

일곱째, 하나님의 뜻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입니다.

밝은 미래에 대한 약속입니다.진정한 희망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꿈꾸며 시작하다가 오히려 실망과 좌절로 마치게 됩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근본 출발점이 그릇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바른 출발점은 무엇이겠습니까? 신약성경 베드로전서 3장에서 그 답을 일러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 정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는 데서부터 희망은 시작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나면 삶이 근본에서부터 변화됩니다. 그렇게 변화되는 삶을 성경에서는 '거룩하게 된다'고 표현합니다.

거룩하게 되면서 희망이 솟아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