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대 의대, '아주-다눈치오 합동 국제 심포지엄'

▲ 10일 아주대학교 병원 아주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마리아니 코스탄티니 다눈치오의대 교수가 '대장암에서 TP53 암억제단백질 변이 유발인자 분석'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10일 아주대학교병원 아주홀에서 마리아니 코스탄티니 이탈리아 다눈치오대학 교수를 비롯 조혜성 아주의대 교수,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다눈치오 합동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아주대 의대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생의학 분야의 최신지견'이란 주제로 1부 '암의 유전적 불안정성', 2부 '심혈관 연구의 전망', 3부 '영상기술의 진보'로 진행됐다.

1부 '암의 유전적 불안정성'에서는 마리아니 코스탄티니 교수가 '대장암에서 TP53암억제단백질 변이 유발인자 분석'을 발표했고, 조혜성 교수가 '간암에서 세포분열 체크포인트 및 유전체 변형 유발인자 분석' 등에 대해 발표했다.

2부 '심혈관 연구의 전망'에서는 파올로 파트릭나니 다눈치오대학 의대 교수가 '에이코사노이드(Eicosanoid)의 질병 치료 효과'를, 정이숙 아주의대 교수가 '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한 새로운 바이오마커 Gadd45beta의 역할과 기능' 등을 발표했다.

3부 '영상기술의 진보'에서는 정민환 아주의대 교수가 '일화적 기억에 있어서 치상의 역할'을, 델 그라타 다눈치오대학 의대 교수가 'ITAB의 다중 뇌 영상기법 연구 소개' 를, 김호성 아주의대 교수가 '뇌질환과 복부질환에서 3T자기공명영상법과 64채널 CT의 임상적 이용' 등을 각각 발표했다.

한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이탈리아 다눈치오 의과대학은 6월부터 교환학생과 의학 공동연구 등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