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수원농협,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전개

수원역 대합실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고 수원시 답례품 소개
수원시 공직자와 수원농협 관계자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시 공직자와 수원농협 관계자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와 수원농협(조합장 염규종)은 29일 출근 시간대에 수원역 대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캠페인에는 수원시 공직자와 수원농협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수원역 이용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수원시의 답례품을 소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소개하는 홍보물, 물티슈, 농협이 지원하는 정다미(500g) 등도 배부했다.

또 홍보부스를 설치해 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정다미 △한우 불고기세트 △수원왕갈비통닭(남문통닭) △수원화성 참·들기름(꿈틀협동조합) △커피·차 세트(마음샘) △수원화성 주석 소주잔 △능행도 미니병풍 △장안문 모형 △수원이 인형 등 답례품을 전시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