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장애인의 날 '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 무료 제공

20일 0시~23시59분까지,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대상
 사진은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이 운행에 나서는 모습. (사진=수원도시공사)
 사진은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이 운행에 나서는 모습. (사진=수원도시공사)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이용요금을 무료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에 등록된 고객이다.

이용 시간은 20일 00시부터 23시 59분까지이며, 해당 시간 내 승차한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관외 운행 시 발생하는 통행료 등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한편 수원도시공사는 특별교통수단(휠체어 가능) 90대, 도급택시(휠체어 불가능) 42대 등 모두 132대의 교통약자 지원차량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허정문 사장은 “수원시와 함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