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2023 오! 경기 문화 포럼' 개최

20일 수원컨벤션센터서 '서로 교류할 수 있을까요?' 질문으로 진행
수원문화재단 '오! 경기 문화포럼' 홍보 포스터.
수원문화재단 '오! 경기 문화포럼'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오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 경기 문화 포럼 – 서로 교류할 수 있을까요?’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을 넘어 기초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열린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이 경기도내 문화재단 및 문화도시를 추진하는 지자체를 초대, 정보 및 사례 공유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2021년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는 선언으로 시작한 이 포럼은 올해엔 ‘서로 교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이어간다.

포럼은 소홍삼 의정부 문화도시센터장의 ‘경기도 문화도시 31’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지역 간 협력 사례인 ‘천안제일문화대회’와 창작발레 ‘더 발레리나’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2부에는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함께 자유제안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