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스마트농업 예비농업인 10명 모집

6월 1일부터 8월 3일까ㅏ지 2차 기본교육 진행
스마트농업 교육 모습.(사진=용인시)
스마트농업 교육 모습.(사진=용인시)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용인특례시가 스마트농업 예비농업인 10명을 모집한다.

8일 용인시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8월 3일까지 스마트농업 2차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이는 귀농을 꿈꾸는 예비농업인들을 위한 것으로, 시는 스마트농업으로 편리한 재배환경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해마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온실 환경이나 환경제어기, 센서 등 시설원예 스마트팜 시설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고 수경재배, 원예작물 생리에 대한 이론 수업도 들을 수 있다. 

또 농업 전기자동화 장치를 직접 둘러보면서 실습도 한다.

신청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나 예비귀농인이다. 

신청을 하려면 8일부터 26일까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atc)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inhot051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온실에서 데이터 분석과 작물 재배 실습을 하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인턴십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에 열린다.

시 관계자는 “귀농을 꿈꾸는 예비농업인들이 다양한 정보화 기술로 더욱 편리해진 농업을 미리 배우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준비했다”며 “스마트농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