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전통시장 활성화 공무원이 함께한다

5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행사 추진1~10일까지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에 참여한 경제정책국 직원들이 화서시장에서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에 참여한 경제정책국 직원들이 화서시장에서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수원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청 실·국을 포함한 전 부서와  협업 기관별로 전통시장과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고 매달 지정 요일에 전통시장을 이용에 나섰다.

수원시청 공무원들의 행사 ‘전통시장 가는 날’ 첫 행사가 9일 새행됐다. 이날 수원시 경제정책국 직원들은 지난 4월 26일 자매결연을 한 화서시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각 부서·협업 기관과 관내 전통시장 18곳, 상점가 1곳의 일대일 자매결연 협약을 완료했다. 5월부터 월 1회 이상 기관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5월은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행사 기간인 1~10일에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수원시 공직자들은 앞으로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등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원특례시 전 공직자가 앞장서 매월 전통시장 이용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