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18일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현행 1처 7본부 33부서에서 5개 부서가 늘어난 1처 7본부 38부서로 확대된다.
먼저 원장 직속으로 ‘G-INVEST 추진단’을 신설해 100조 원 투자유치 지원, 1조 원 G-펀드 조성 등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경기도 투자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소부장, 팹리스 등 반도체 기업의 현장 애로해소 및 원스톱 종합상담 기능을 전담할 ‘반도체기업종합지원센터’도 신설했다.
여기에 김동연 지사의 공공기관 RE100 시행계획에 맞춰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ESG 확산을 지원하는 ‘ESG팀’과 탄소중립 실천 등 재생에너지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에너지신산업팀’도 새로 조직된다.
아울러 경과원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성과 중심의 발탁인사, ▲여성 인재 확대 ▲조직 분위기 쇄신이라는 3가지 방향에 맞춰 인사발령도 단행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민선 8기 도정 방향에 적극 부응하고, 경기도 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과원 조직을 개편했다"며 “성장의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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