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

26일 SNS 통해 '평과경제특구법'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 알리며 다짐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이미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이미지.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화경제특구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을 알리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26일 SNS를 통해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가 생겼다. 수만 명의 고용창출과 수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며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은 몇 마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전문. 

<경기북부, 더 이상 ‘잠재력’에만 만족할 수 없습니다>

저의 중요 공약이자 경기북부의 숙원,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됩니다. 

어제(5월 25일) 「평화경제특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2006년부터 17년간 논의만 되던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으로 이어지게끔 애써주신 국회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가 생겼습니다. 수만 명의 고용창출과 수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은 몇 마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경기북부의 발전이야말로 대한민국 경제와 우리 사회를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원천입니다. 

경기도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