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잇따라 캐나다 리더 만난 뒤 "'혁신동맹' 공고히 하겠다"

SNS 통해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데이비드 이비 수상 만난 소식 전하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잇따라 캐나다 리더들을 만난 소식을 알리며 "'혁신동맹'을 공고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SNS를 통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데이비드 이비 수상을 만났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맞는 캐나다의 귀한 손님"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계 각지의 귀한 외빈들이 잇달아 경기도를 찾고 있다. 글로벌 미래리더와의 네크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기회로 여기고 ‘혁신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전문.  

 

<캐나다 미래리더와의 만남>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데이비드 이비 수상을 만났습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맞는 캐나다의 귀한 손님입니다. 

이비 수상은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첫 해외순방으로 BC주의 '15년지기' 경기도를 방문했습니다. 고용, 통상, 에너지 장관 등 직접 만나 본 동행 내각의 면면이 신선했습니다.  수교 60년, 한국전쟁을 같이 치른 과거를 공유하며 ‘혁신경제’로 함께 나아갈 현재와 미래의 동반자입니다. 

캐나다 BC주는 클린테크와 생명과학산업의 허브로서 리튬과 회토류 등 첨단산업 필수광물의 주요 수출지이기도 합니다. 

이비 수상과 기후변화 대응에서 공통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해 기뻤습니다.

온실가스 배출 저감 노력과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 교류를 양측의 실행계획서에 비중 있게 담았습니다. 통상, 문화, 인적 교류에서도 서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공동의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세계 각지의 귀한 외빈들이 잇달아 경기도를 찾고 있습니다. 

글로벌 미래리더와의 네크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기회로 여기고 ‘혁신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