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관내 농·축·수협 조합장 간담회 개최

민선 8기 1주년 맞아 농정 현안사항 공유 및 의견 수렴
정명근 화성시장(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이 관내 농축수협 조합장들과 농정간담회를 가진 뒤 조합장.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관내 농축수협 조합장들과 농정간담회를 가진 뒤 조합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화성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축수협 조합장들과 농정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김창겸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장, 김종섭 팔탄농협조합장, 김형규 태안농협조합장, 장주익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농정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위해 가진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집중호우 대비 농어업 사업장 점검 ▲수향미 육성 방안 ▲가축분뇨 처리문제 ▲벼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정책 건의와 논의가 이뤄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 행정과 농·축·수협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농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달라”며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을 통해 실질적인 농축수산업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