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성시립 종합의료원’ 설립 필요성 조사 착수

㈜프라임코어 컨설팅, 용역맡아 의료원 설립 타당성 등 검토 예정
화성시가 ‘화성시립 종합의료원 설립’의 필요성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있다. (사진=화성시) 
화성시가 ‘화성시립 종합의료원 설립’의 필요성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있다. (사진=화성시)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화성시는 4일 민선8기 주요 공약인 ‘가칭 화성시립 종합의료원 설립’의 필요성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화성시 유앤아이센터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화성시 관계부서를 비롯, 화성시의원, 화성시의약단체장, 공공의료분야 전문가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프라임코어 컨설팅이 수행을 맡아 향후 9개월 간 △화성시 일반현황 분석 및 의견수렴 △화성시 권역별 진료권 분석 및 공공기관의 역할과 방향 검토 △권역별 의료원 설립 타당성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간 의료불균형을 해소하고 향후 감염병 위기 재발 등을 대비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화성시립 종합의료원 설립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