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피스퀸컵 수원’ 미국이 캐나다 꺾고 우승

▲ 2008 피스퀸컵 국제 여자축구대회에서 우승한 미국대표팀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지난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결승전서 미국이 캐나다를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과 캐나다는 전, 후반 접전을 펼친 가운데 미국이 후반전 추가시간에 안젤라 허클레스가 결승골을 뽑아냈다. 미국은 지난해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차지하며 상금 20만달러(한화 약 2억원)을 받았다.

최우수 선수상인 MVP는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미국의 안젤라 허클레스가 수상했고, 골든슈(득점왕)는 총 5골을 뽑아낸 캐나다의 크리스틴 싱클레어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