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서부지역 공원 내 노후 보안등 LED 조명으로 교체

7개 읍면 27개 공원 보안등기구 및 등주 503주 LED조명으로 바꿔
우수한 내구력과 높은 조도를 가진 LED조명으로 교체된 보안등. (사진=화성시)
우수한 내구력과 높은 조도를 가진 LED조명으로 교체된 보안등. (사진=화성시)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화성시는 야간 조도가 낮아 어두웠던 서부지역 공원 내 보안등의 교체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남양・마도・송산・서신・우정・장안・향남 7개 읍면의 조성된 지 10년 이상 된 27개 공원의 보안등기구 및 등주 503주의 노후된 메탈할라이드 및 나트륨 조명을 철거하고 우수한 내구력과 높은 조도를 가진 LED조명으로 교체했다.

LED조명은 산란광이 적어 실제 비춰야 할 부분을 훨씬 밝게 비추기 때문에 주변 빛 공해는 줄이면서 한층 더 밝은 공원 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기존 설치된 나트륨 조명 대비 유효수명이 5배나 길은데다 낮은 소비전력으로 고출력의 밝기를 제공,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김선영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교체로 서부지역 공원의 모든 보안등이 모두 LED 조명으로 교체돼 시민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원 조성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