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문 막사발 실크로드(28)] 파주에서 설치 작업하는 윤상규 작가
파주에서 설치미술하는 윤상규 작가는 현재 경기도 파주에 거주중이며 역사의 한 중심에서 작품생활에 매진하고 있다.
지역의 지리적 조건에 묻혀 버린 역사의 기억을 소환하고 그 대표작으로 '임진강의 한'이라는 제목으로 2019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발표했고 분단의 이픔과 통일을 노래하듯 그 표현에 박차를 더해 2022년에는 한국관광공사 초대전으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임진강의 한과 흥'을 표현했다. 또 그 간절함을 담아 대중과 함께 느끼고 통일을 기원하는 진정함으로 k-pop명성에 걸맞는 '세계.... 그 중심의 빛'을 그 후속 작품으로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2024 세계 설치 미술전을 인천 영종도 갯벌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기획전을 구상중이며 또 하나의 감성예술 대한민국을 세계속에 널리 알리고자 준비중에 있다.
그가 함께하는 상상청 연합이라는 단체가 있는데 소개하자면 이러하다.
상상청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현재 27개 지부 해외 3개 지부가 마련돼 있으며 전국 243개의 지자체에 고루 지부를 자리매김토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누구에게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재능이 있다면 성장해 나갈 기반을 보장해 주기 위해 돕고 있는 순수 민간 단체이다.
상상청은 문화예술 전반에 적극적인 자세로 예술문화 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고 스스로 설 자리를 만들고 미래를 위한 끝없는 도전을 위한 중심에 선 단체이기도 하다.
일부 행정가들과 기관의 공모사업 등등의 구실로 자구책이 미비한 일부 예술인들을 재능기부라는 그럴싸한 명분으로 한 무임금 희생을 당연시하던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자구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