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디지털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사무처 직원 40명 대상...도의회 정보시스템 활성화 방안 모색
25일 파주시 지지행에서 가진 '디지털 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가한 경기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25일 파주시 지지행에서 가진 '디지털 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가한 경기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25일 파주시 지지향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경기도의회 디지털 전환의 초석을 다지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스템을 사용하는 직원들이 직접 ‘의정포털시스템 기능개선 사업 보고’를 받고 ‘분임토의’를 실시, 도의회 정보시스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더불어 전문가 특강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 등)'을 활용한 업무 효율성 향상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종석 의회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치분권의 강화와 디지털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의정활동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이에 우리 경기도의회가 어떻게 미래 지향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의회가 디지털 의정활동 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31개 시·군 의회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디지털 의정을 선도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의회는 직원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월 정보화위원회 도의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워크숍’을 추진한 바 있다. 도의회는 올해부터 직원과 의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도의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