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장병 50여명은 지난 19일 권선구 구운동 850번지 전귀철 씨의 포도밭 2.2㏊의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 등 농가 돕기에 나섰다.
농가 일손 돕기는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권선구가 공군 제10전투 비행단의 협조를 얻어 추진하게 됐다.
전귀철(49세) 씨는 “요즘 농촌은 일손이 부족해 곤란을 겪고 있었는데, 국군장병들이 땀 흘리며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와줘 너무 고맙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구는 구운ㆍ입북ㆍ당수동 등 7개 농가를 대상으로 비행단 장병 280여명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7일간 포도봉지씌우기, 포도알 솎기 작업 등 농가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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