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매송 다목적체육관 개관

연면적 1105㎡, 지상 2층 규모...배드민턴·농구·배구 이용 가능
30일 개관식을 가진 매송 다목적체육관 전경. (사진=화성시)
30일 개관식을 가진 매송 다목적체육관 전경. (사진=화성시)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화성시 매송다목적체육관이 30일 문을 열었다. 

시는 30일 매송면 어천리 380-1번지 현지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 매송면 사회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송 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을 가졌다.

매송 다목적체육관은 연면적 1105㎡, 지상 2층 규모로, 배드민턴·농구·배구 등의 종목을 이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과 탈의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날 개관한 매송 다목적체육관은 지난 6월 26일 임시 개관한 이후 임시 운영기간을 거쳐 30일 개관식을 갖고 31일부터 정식 개관한다.

정식 개관에 따라 임시 운영기간 동안 시민에 무료로 개방됐던 것에서 이용요금이 유료로 전환되며, 시설 개방시간은 오전 6시에서 밤 10시까지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개관식 기념사를 통해 “그린벨트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매송면에 시민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100만 도시 화성시에 걸맞은 생활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과 활력을 채워줄 소중한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매송다목적체육관 개관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화성시 매송다목적체육관 개관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