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테니스장 14면 중 4면, 실내테니스장으로 전환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 만석공원에 실내 테니스장이 들어선다.
수원특례시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폭우 등이 잦아 날씨에 제약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만석공원 실내테니스장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6일 밝혔다.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들어설 만석공원 실내테니스장은 기존 실외테니스장 14면 중 4면을 실내테니스장으로 전환해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도비 보조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체육 시설물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정현 중보들 테니스센터에 이어 두 번째 실내테니스장을 조성, 스포츠문화 저변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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