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새해맞이 안녕기원제 및 해맞이 행사 개최

정명근 시장, "2024년 청룡의 해, 비상하는 화성를 만들어가겠다”
1일 무봉산 정상에서 시민들이 붉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힘찬 함성을 외치고 있다. (사진=화성시)
1일 무봉산 정상에서 시민들이 붉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힘찬 함성을 외치고 있다. (사진=화성시)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화성시는 1일 갑진년(甲辰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무봉산(해발 360m)에서 지역주민 및 각 가정에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안녕기원제 및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안녕기원제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들이 참석해 함께 화성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왼쪽)이 새해맞이 안녕기원제에서 화성시민의 안녕을 축원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왼쪽)이 새해맞이 안녕기원제에서 화성시민의 안녕을 축원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정 시장은 “2024년 갑진년 화성시의 눈부신 발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100만 시민과 함께라면 못해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새해포부를 밝혔다.

이어 참가자들은 붉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힘찬 함성을 외치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정명근 시장(오른쪽)이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정명근 시장(오른쪽)이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정 시장은 현충탑(송산동)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의 번영을 기원했다. 

정명근 시장은“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받아 화성특례시로의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2024년 청룡의 해, 높이 날아오르는 청룡처럼 100만을 넘어 200만을 향해 비상하는 화성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