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청소년 문화센터는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온누리 아트홀에서 지난 5월부터 매월 1회씩 주한 스페인대사관의 후원으로 열고 있는 '꿈꾸는 극장이 좋다' 시리즈 음악회의 마지막편인 '스페인 소프라노 - 피아노 듀오 음악회' 를 연다.
이날 무대에 오를 소프라노 카르멘 세라노 세라노와 피아니스트 안토니오 로페스 세라노 듀오는 지난 1999년부터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했다.
스페인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하는 듀오 음악회는 파야, 라르카, 그라나도스, 투리나 등 스페인 특유의 음악적 기교적 정교함과 호흡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성인 1만원, 청소년 6천원이며 센터 회원은 각각 2천원, 1천원이 할인된다. 인터넷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전화 1588-7890), 전화예매는 (02)701-4879로 하면 된다. 문의 2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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