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관광객 어떻게 하면 머물게 할까....

수원시는 문화 관광 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수익 증대를 위해 세계문화유산인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을 추진중이다.

시는 관광객이 하루 동안 둘러보고 타지역으로 떠나는 관광이 아닌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일반 호텔과 모텔 10개소를 관광 숙밥업소로 전환하고 있다.

또 화성 체험형 숙박 시설인 '사랑채'를 운영해 역사와 문화의 도시 수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한류 열풍에 따른 동남아 관관객 유치를 위해 올해부터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와 태국 관광청 관계자 및 기자단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수원 화성 운영재단을 설립해 화성과 화성행궁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문성과 유연성을 살려 체험관광, 화성열차, 관광기념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