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총선] 김현준 후보, '장안구 종합 교통대책' 발표

광역교통망 및 대중교통 확충, 유기적 교통네트워크 구축 등수원-강남 10분 거리 연결 지하화 고속도로 신설 등 추진
김현준 후보. (사진=김현준 후보 선거캠프)
김현준 후보. (사진=김현준 후보 선거캠프)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시 갑선거구(장안구) 후보는 2일 장안구의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장안구 종합 교통대책'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수원시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도시 내외부의 교통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내 교통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 등이 종합적으로 마련돼야 한다“며 "수원시와 서울 등 주요 도시의 접근성 개선 및 장안구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 등을 위해 장안구 종합 교통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안구 종합 교통대책'의 세부내용으로는 △광역교통망 확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증진 △유기적 교통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광역교통망 확보를 위해 수원과 강남을 10분 거리로 연결하는 수원-강남 지하화 고속도로 신설과 동탄-인덕원선 및 신분당선 연장선의 조기개통, 수원발 KTX의 조기 개통 및 배차 확대 등을 내세웠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대책으로는 장안구-서울간 광역버스 증차 및 신규노선 확충과 정자동-수원역간 버스 신설, 수원역과 한일타운을 연결하는 트램의 조속한 추진을 계획했다. 

 유기적 교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경기대 입구와 후문을 연결하는 지하도로를 신설하고 수원북부순환로를 지지대공원에서 시흥까지 민자고속도로로 연장, 경부선 철도 수원구간 지하화 등을 제시했다. 

​김현준 후보는 “종합 교통대책이 이행되면 수원시내의 교통량은 획기적으로 감소돼 교통정체가 완화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은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교통량이 감소될 경우 탄소 배출을 감소시켜 환경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현준 후보는 "교통인프라 확충과 같은 대형 국책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예산확보와 정부의 행정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여당후보의 강점을 살려 종합 교통대책을 정부 핵심정책에 반영하고 예산을 적기 확보,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 LH사장 시절 다수의 국책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한 노하우를 살려 장안구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