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인생 희노애락을 이야기 하다'...중견화가 '장윤숙 개인전'

'강산 7' 타이틀 '삶의 궤적' 작품 선보여4월 9~14일까지 오산 시립 미술관서
'강산 7' 장윤숙 개인전을 알리는 안내 포스터
'강산 7' 장윤숙 개인전을 알리는 안내 포스터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중견 화가 '장윤숙 개인전'이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오산 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은 지난 2023년 9월 부스개인전 이후 올해 첫 전시회다. '강산 7' 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회는 70년 세월  삶의 무게와 결혼, 탄생,죽음이라는 모든 희로애락을 겪으며  경험한 작가의 '삶의 궤적'을 담은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장윤숙화백 작품(사진=수원일보)
장윤숙화백 작품(사진=수원일보)

장윤숙 화백는 경기도 오산 출신작가다.  한국 미술협회,오산미술협회, 오미회 회원으로서 그동안 개인전 2회, 부스전 1회, 우수작가초대전, 오미회 정기전 참가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경기미술대전, 나혜석 미술대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한민국 회화대전, 현대 조형미술대전, 현대 여성미술대전, 오산주부의날 한중교류전, 한일교류전, 안산 국제페스티벌전 등을 통해 국내외에 이름이 알려져 있다. 

장 화백은 전시회에 앞서 "강산이 7번 변하니 70년이 되었네요. 일곱 번의 세월을 지나면서 행복했던 세월, 힘들었던 세월, 모두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그리고 지난 세월을 담고자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