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총선] 방문규, "수원 체력단련장에 '첨단반도체 기술센터' 유치하겠다"
수원일보입력 2024.04.04 13:04업데이트 2024.04.04 13: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삼성전자 R&D센터와 시너지 내 수원이 첨단 기술 허브 역할 수행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방문규 국민의힘 수원병 후보는 "수원 체력단련장(공군골프장)에 약 3조 규모의 '첨단반도체 기술센터'를 유치하겠다"고 4일 밝혔다.
방 후보는 “'첨단반도체 기술센터'를 유치하면 삼성전자 R&D센터와 시너지를 내어 수원이 최첨단 반도체, 양자컴퓨팅 등 첨단 기술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성균관대, 아주대, 경희대, 경기대 등 수원의 유수 대학들과 연계해 미래형 인재 개발 또한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으로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이 전략무기로 활용됨에 따라 국내 소자, 소부장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반도체 인프라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라면서 "특히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혁신공정 개발의 기반이 되는 첨단반도체 소부장 테스트베드 개념의 공공반도체 연구소인 '첨단반도체 기술센터' 구축이 우선적으로 선행돼야 할 과제"라고 주장했다.
방문규 후보는 “공군이 운영하는 수원 체력단련장 부지(약 38.5만m2)에 '첨단반도체 기술센터'를 유치하면 이와 연계한 수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유입되는 효과와 수원 원도심 상권을 살리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수원과 경기남부를 한국형 실리콘밸리,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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