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새 칼럼, 11일부터 김준기의 ‘수원 詩, 수원 詩人’ 연재

김준기 시인 "소속과 시적 경향 가리지 않고 감상하고 싶어"
김준기 시인.
김준기 시인.

수원일보는 오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김준기 시인의 칼럼 ‘수원 詩, 수원 詩人’을 연재합니다.

현재 수원시인협회 회장이기도 한 김준기 시인은 “수원은 어느새 인구 125만의 거대 도시이다. 시인의 수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그 소속이 같지는 않다. 그러다 보니 수원의 시를 한 지면에 모으기가 쉽지 않다. 그러한 까닭에 선뜻 수원일보가 할애한 지면으로 알고 있다”면서 “수원에서 살며 시를 놓지 않은 시인들의 시, 또는 수원에 거주하는 시인이 아니더라도 수원을 소재로 한 시 그리고 수원에 살다가 유명을 달리 한 선배 시인의 시까지 그 소속과 시적 경향을 가리지 않고 함께 감상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아울러 “시평을 쓸 생각은 아예 없다. 또 그럴 주변머리도 못 된다. 한 사람의 독자로서 앞서 언급한 시들에 함께 젖어보는 지면이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목요일, 수원을 소재로 한 시와 수원출신 시인에 대해 자연스럽고 부담없는 특의의 필치로 엮어갈 김준기 시인의 칼럼 ‘수원 詩, 수원 詩人’에 대해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김준기 시인

현) 수원시인협회 회장

현) 수원문화원 부설 수원지역문화연구소 연구위원장

전) 수원시 인문학자문위원회 위원장

현) 수원특례시 인문도시 자문위원

현) 수원특례시 지명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