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수분구 신속 정비로 침수피해 예방 및 주민안전 확보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시 갑선거구(장안구) 후보는 “영화동 상습침수지역의 침수방지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영화동 일원은 집중호우시 상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한다”며 “재발방지 대책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침수방지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영화동 침수 피해는 영화배수분구의 하수도 용량이 부족해 발생한 것으로, 수원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3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통해 국비 244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김현준 후보는 침수방지를 위한 하수관로 개량 공사 등을 조기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수원시는 올해부터 국비 244억원과 시비 163억원 등 총 407억원을 투입, 영화배수분구의 하수관로 개량 및 빗물펌프장 설치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침수방지공사를 위한 인허가와 설계 등을 신속하게 완료하고,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 침수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집중호우 피해방지를 위한 점검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 후보는 “기후변화에 따라 집중호우의 빈도가 잦아지고, 강우 강도도 점점 거세지고 있다”며 “수원시 하수도 전수조사를 통해 장안구 침수 취약지역을 일찍이 개선해 피해를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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