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압승 국힘 참패, 175대 108...범야권 190석

수원 평택 민주 싹쓸이, 화성 3석경기 60석중 53, 인천 14석중 12
22대총선 개표작업 모습. (사진=수원일보 DB)
22대총선 개표작업 모습. (사진=수원일보 DB)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54석 가운데 161석을 차지하며 단독 과반을 달성하는 등 범야권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반면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지역구 90석을 얻는데 그치며 참퍠했다.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이 지역구에서 각각 1석을 차지했다.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비례대표(46석)는 득표율을 고려할 때 국민의미래가 19석, 더불어민주연합이 13~14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1~2석으로 예상된다. 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을 합하면 175석,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를 합하면 109석이다.

122석이 걸린 수도권에서는 민주당이 102곳에서 승리했다. 60석이 걸린 경기에선 민주당이 53곳, 국민의힘이 6곳, 개혁신당이 1곳에서 승리했다. 

14석이 걸린 인천에선 민주당이 12곳에서 앞섰다. 따라서 전체 300석 가운데 민주당·민주연합 175석, 국민의힘·국민의미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2석 새로운미래·진보당 1석씩을 각각 차지하며 298개 의석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