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100만 특례시준비위원회, '구청 신설' 시민 염원 전달
수원일보입력 2024.04.18 18:24업데이트 2024.04.22 06: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화성시, 지역 정계 및 시민 의견 수렴 준비 · 일반구 신청(안) 마련 속도전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각 읍면동 시민 대표로 구성된 화성특례시준비위원회 박봉현 위원장은 18일 정명근 화성시장을 만나 경기도와 행정안전부에 조속한 일반 구청 신설을 경기도와 행정안전부에 신청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3월 정례 회의를 통해 구청 추진의 필요성과 100만 대도시 광역 행정체제 구축을 위한 주요 시정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며 "화성시 4개 구청 신설에 적극 협력하고 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시민의 하나된 목소리를 만드는데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구청 설립은 △행정수요 △주민생활편의 △지역 균형발전 등 다방면으로 고려가 필요한 사항으로, 시는 행정체제 개편 검토 및 연구용역 등 꾸준히 대안 마련을 준비하고 있으나 지역마다 생활 환경이 다르고 권역별 의견이 다양해 하나된 시민의 목소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내년 화성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올해 본격적으로 4개 구청 설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번 제22대 총선 지역구에 당선된 국회의원을 비롯, 시·도의원을 만나 시민의 염원인 일반구 설치에 함께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주민 합의안을 마련, 올해 경기도와 행안부에 구청 신설을 정식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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