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고위직 청렴다짐 릴레이 시작

정명근 화성시장이  개인 SNS를 통해 청렴다짐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개인 SNS를 통해 청렴다짐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일보=이수원 기자] 화성시는 지난 9일 정명근 화성시장을 포함한 17명의 고위공직자가 참여한 갑질근절 및 청렴다짐 선언식을 가진 이후 개인 SNS를 통한 청렴다짐 릴레이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렴다짐 릴레이는 △시장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고위공직자 대상으로 연말까지 청렴다짐 서약을 실시하고 청렴메시지를 개인 SNS에 게시하는 것으로, 고위직의 청렴실천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민간영역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전 직원 대상 갑질근절 및 청렴실천 서약을 실시,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청렴문화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청렴은 한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꾸준히 되새기고 노력해야하는 것”이라며 “청렴 조직문화를 만들고, 나아가 시민사회로까지 전파시켜 갑질․을질없는 배려하는 청렴한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